점호는 30초,
이탈 인지는 3분 안에.
정차마다 반복되는 손가락 점호와 늦게 알아채는 이탈. Keep121은 점호·미승차 경보·위치 확인·가족 알림을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묶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사고는 “잠깐 떨어진 사이”에,
확인 수단은 기억과 손가락뿐.
같은 사건을 다섯 이해관계자가 서로 다른 비용으로 겪습니다. Keep121은 이들이 같은 사실, 즉 “누가, 언제, 누구에 의해 확인됐는가”를 보게 합니다.
정량화는 파일럿 실측 3건(점호 시간, 출발 후 인지 시간, 모의 이탈 위치 파악 시간)으로 합니다. 실제 사고 사례 3건으로 “사고 1건 비용”(중단 시간 × 인원, 보상, 클레임 처리)을 정리해 여행사와 공유합니다.
단말은 부품입니다.
해자는 기록과 업무 흐름입니다.
위치를 보내는 단말은 이미 범용품입니다. Keep121의 차별점은 인솔자가 하루 수십 번 쓰는 화면과, 그 화면이 남기는 기록이 여행사의 운영 표준이 되는 데 있습니다.
- 첫 화면은 큰 숫자 하나 · “24/26 미확인 2명”. 누구를 찾아야 하는지만 보여줍니다.
- 후보 표시 + 가이드 1회 확인 · NFC 탭이나 BLE 근접은 후보일 뿐, 확정은 사람이 합니다.
- 모든 경보에 원탭 라벨 · “확인함 / 오경보”가 쌓여 경보 규칙을 튜닝합니다.
- 09김○자 님마지막 확인 10:42 · 정차 전
- 14박○순 님Keep Tag · 집합 장소에서 90m
후발주자가 따라오기 어려운 네 가지
경보 라벨 데이터
가이드 원탭 라벨로 오경보 규칙을 튜닝합니다. 1,000투어가 쌓이면 같은 단말을 쓰는 후발주자도 오경보율에서 따라오지 못합니다.
업무 흐름 장악
명단 → 점호 → 경보 → 사고 타임라인 → 정산. 여행사 운영 표준이 되면 전환 비용이 생깁니다.
규제 관문 선통과
위치기반서비스 신고 →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 ISMS-P. 먼저 통과한 회사만 학교·공공·보험사와 계약할 수 있습니다.
키트 순환 운영 밀도
상주 키트, 회수 체크리스트, 정산 차감 계약. 현장 운영의 밀도는 복제하기 어렵습니다.
선전 원가, 자체 단말, AI 예측, 네트워크 효과는 해자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호명 대신 명찰 탭.
남은 사람만 화면에.
26명 투어의 정차지 점호를 직접 진행해 보세요. 명찰을 탭하면 숫자가 올라가고, 근접 후보는 가이드가 확인하며, 버스가 출발하면 3분 안에 미승차자를 알립니다.
① 점호를 시작하세요. 여행객은 가이드 휴대폰에 명찰을 대기만 하면 됩니다.
시연용 예시 화면입니다. 실제 점호 시간과 경보 정확도는 2라운드 파일럿에서 수동 대조군과 함께 실측합니다.
가이드의 일을 줄이는 것만,
측정된 것만.
세 가지 원칙이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만들지 않을지 정합니다.
현장 우선
가이드의 일이 1분이라도 늘어나는 기능은 내놓지 않습니다. 북극성 지표는 가이드 리텐션입니다.
동의와 최소 수집
기본값은 좌표가 아니라 확인 상태입니다. 가이드 동선은 저장하지 않고, 투어가 끝나면 파기합니다.
측정된 것만 말한다
시뮬레이션은 추정, 파일럿은 실측으로 구분합니다. 안전을 보장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것
자동 승하차 판정
GNSS·BLE 오차로는 옆 버스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후보를 표시하고 가이드가 한 번 확인합니다.
넘어짐 감지 · SOS
오감지와 책임 리스크 때문에 비활성으로 둡니다. 사고 알림은 사람이 확인한 뒤에만 보냅니다.
개인 위치 추적 · 상시 배회 감지
“인솔자가 있는 단체 이동”만 다룹니다. 치매 상시 배회 감지와 산업현장 근로자 관리는 사업 범위에서 제외합니다.
BLE 전용 태그
시뮬레이션에서 자유시간 사고에 수동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폐기하고 기능은 Keep Check로 대체했습니다.